바보푸드

9월22일 킹 단새우와 알탕을 13시 전에 주문했는데 저녁이 되어 확인하니 입금전이라고 표시되어 문의글을 올렸었습니다. 다음날 배송 준비라고 상태메시지가 있어서 보냈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지금까지 배송이 않되어서 택배사가 바뻐서 배송이 늦나 직접 찾으러가야겠다고 택배사에 전화를하니 생물 냉동식품이라 원칙은 당일배송인데 하루가 늦어 발송자에게 전화를 하니 폐기를 요청해서 폐기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소비자에게 한마디 연락을 않하는 판매사에게 실망과 배신감 느끼네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 주실지 빠른 답변 기다립니다.